기술적 배경
FilingBox는 (주)나무소프트에서 개발한 네트워크 드라이브 기반의 기업용 EDMS(전자 문서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였습니다. 15년간 네트워크 드라이브기반 EDMS를 개발하던 중 어느 날 개발자의 실수로 파일을 저장한 후 읽기 전용으로만 작동하는 읽기 전용 파일 시스템이 개발되었는데, 랜섬웨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활용 가치를 깨닫고 ‘스토리지 보호 기술’로 특화시켰습니다.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제는 랜섬웨어뿐만 아니라 데이터 탈취 멀웨어 공격까지 예방하는 스토리지 보호 기술로 고도화되었습니다.
현재 200여개 이상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5개국에 스토리지 보호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이버 보안 표준을 제정하는 UN산하 표준화 기구인 ITU-T에서 본 기술을 X.1220과 X.nspam로 제정한 후 스토리지 보호 국제 표준 기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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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대표
우종현
20년간 성공적인 IT 회사를 경영하다가 랜섬웨어 사전 예방 스토리지인 파일링박스를 개발한 후 (주)파일링클라우드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 개발에서 제품 설계 및 기술 기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리딩하여 조직을 현재의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파일링박스 이외에도 그간 개발한 기술로는 AutoPassword, OpenTerminal, SmartIDCard 등이 있습니다.
주요 업적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런던 핀테크 어워드, 미국 피노베이트, 중동 사이버 보안, 프랑스 Trustech 등과 같은 전 세계 주요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시스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정보통신산업협회와 교보증권 IT 부서에서 근무했습니다.
CTO
김봉찬
삼성전자에서 20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FilingBox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제품 설계에서 QA 및 ITU-T의 국제 표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 분야를 직접 실행하며 조직을 현재의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FilingBox Mega, FilingBox SMB, FilingBox Team 등이 주요 연구 실적입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20년 넘게 SW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파일링클라우드에 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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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파트너
상호 인증 기술 전문업체인 DualAuth와 FilingCloud는 FilingBox와 AutoPassword에 안전한 보안 기술을 교차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DualAuth는 이미 은행 및 정부기관에 인증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연방정부 FIPS 인증을 취득하였고, 미국 IBM 인증 보안 기술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전세계 기술표준화 기구인 ITU-T에서 x.oob-sa 국제표준 기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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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력
FilingBox는 32개국 정부/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 CC인증을 획득했습니다.
FilingBox는 미국 연방 정부의 정보 처리 보안 표준인 FIPS 140-2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FilingBox는 소프트웨어 품질규격인 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하였고 조달청의 우수 조달 제품에 선정되었습니다.
04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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